[헤럴드POP=장민경 기자]위안부 합의 무효 집회
3·1절을 맞아 위안부 관련 단체들이 나서서 위안부 합의 무효 집회를 열었다.
앞서 지난 달에도 박근혜 대통령이 위안부 협상을 "절박한 심정으로 노력했다"고 평가한 가운데 합의 무효를 주장하는 집회와 기자회견이 잇따라 열렸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은 일본 대사관 앞에서 수요집회를 열고, 지난해 타결된 위안부 합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같은 장소에서 30여 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모여 위안부 문제가 정의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며 위안부 합의를 이끈 우리 정부와 일본 정부를 모두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일본군 위안부 한일합의는 원천무효다..평화나비, 대전평화여성회가 대전 소녀상은 지킨다''근데 어떻게 위안부 합의가 최선이라는 말이 나올 수 있지? 한 나라의 수장이라는 사람한테서?''박근혜 정부가 굴욕적인 위안부 한일합의로 위안부 생존자에게 다시 한 번 상처를 줬습니다. 한일합의 재협상을 통해 제대로 된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이 필요합니다'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