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의 59회가 방송되었다.
1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 연인'에서 황소희는 자신의 아버지 편으로 온 퀵에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현욱은 자신의 사무실에 설치된 CCTV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욱은 조안이 몰래 설치했던 카메라를 내밀었다. 그는 "언제부터 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냐."라고 물으면서 조안의 책임을 물었다.
이어 이현욱은 "내가 바람피운 것 네가 바라던 것 아니었냐? 네가 이혼하고 싶어 했잖아."라고 말하면서 큰 소리를 쳤다. 그런 이현욱에게 조안은 "이혼은 당신이 먼저 이야기했잖아!"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조안은 "만약 내가 다른 남자랑 침대에서 뒹굴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건데? 좋은 말로 돌아와 달라고 말할거니? 돌아오면 받아주겠다고 말할거니?"라고 쏘아붙였다. 그런 조안에게 이현욱은 "당신과 내가 같아? 당신은 애 엄마야!"라고 말했다.
조안은 "당신은 애 아빠야!"라고 말하면서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런 조안에게 이현욱은 이혼 서류를 내밀었다. 그러나 조안은 이혼서약서를 그 자리에서 찢으면서 이혼을 해주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또 조안은 "평생 불륜남으로 살아라"라고 말했다.
이어 조안은 자신의 딸 새롬을 끌어 안았고, 새롬이는 "엄마, 아빠 이혼하지마. 싫어!"라고 말하면서 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