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TV포커스] '무림학교'의 추락 '시청률'이 말해주는 실망감

입력 2016-03-01 09: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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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무림학교

무림학교의 추락이 이어지고 있다.

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극본 양진아ㆍ연출 이소연) 13회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3.2%로 나타났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는 지난 12회 방송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다.

그러나 '무림학교'는 여전히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림학교는 방송전 독특한 소재와 대세 신인들을 대거 영입하며 화제몰이에 성공했으나, 방송이후 연기자들의 발연기와 엉성한 스토리때문에 부진의 늪에 빠졌다.

특히 시청자들의 계속되는 외면에 결국 방송 일시마저 단축되는 수모를 맛보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하오(이범수)의 계략에 휘말려 무림학교를 떠나게 된 황무송(신현준)과, 그럼에도 그를 신뢰하는 윤시우(이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왕하오의 아들 왕치앙(홍빈)은 아버지와 무림학교 세력 사이에서 고민에 빠지는 모습을 그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5.9%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MBC '화려한 유혹'은 11.1%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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