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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아름다운 당신' 강은탁, 맞선녀 보자마자 단칼 '거절'.."결혼의사 없어"

입력 2016-03-01 21: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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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아름다운 당신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진형이 맞선자리를 거절했다.

진형(강은탁)이 엄마 하연(문희경)이 억지로 잡은 맞선자리에서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진형은 하연이 자리를 뜨자마자 상대 맞선녀에게 자신의 사정을 말하고 바로 자리에서 일어섰다.

아름다운 당신
아름다운 당신

성준(서도영)은 순희(반효정)에게 윤재(박근형)의 이야기를 꺼내면서 과거 고등학교 시절 알았던 사이였다더라 말했고, 순희는 그렇지 않아도 알고 있었다며 웃었다. 순희는 윤재가 TV특강을 한 것을 보고 알았다면서, 그간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이유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 그래서였다고 말했다. 성준은 60년 만에 다시 만나는 두 사람의 인연이 신기했고, 옛날 이야기를 나누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순희와 윤재의 추억에 흠뻑 젖은 듯 했다.

한편 하연은 늦게 집에 들어온 진형에게 맞선보러 나간 사람이 결혼생각이 없다 말하고는 2분 안에 끝을 낼 수 있는 거냐며 따졌고, 진형은 결혼할 당사자인 자신이 결혼의사가 전혀 없다며 당분간은 선을 볼 생각이 없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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