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성유리 이진
탤런트 성유리가 '몬스터'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핑클 멤버 이진과의 관계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에서 이진은 성유리의 애교에 냉정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신년의 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MC들의 지인을 초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성유리는 핑클 멤버였던 이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진이 전화를 받자마자 "자기야 오늘 뭐해"라며 애교를 부렸다.
이에 이진이 이사하는 날이라고 밝히자 성유리는 "오늘이구나. 자기 보고 싶어가지고"라며 극구 '힐링캠프' 초대를 성공시키려고 했다.
그러나 이진은 호락호락 하지 않았다. 이진은 "어색하게 왜 그러냐. 급하구나"라며 성유리의 속내를 눈치챘고 성유리는 "내가 이진과 옥주현밖에 더 있냐"며 버럭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진은 지난달 20일 미국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그러나 이날 성유리는 드라마 '몬스터' 촬영으로 인해 참석치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