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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내방의 품격' 천명훈, '90평대 벽난로 딸린 산장집' 소개

입력 2016-03-02 20: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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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내방의 품격

tvN 수요 예능 프로그램 '내방의 품격'이 방송되었다.

2일, 오후 8시 20분부터 방송된 '내방의 품격' 10회는 '도심 속 산장 인테리어'를 주제로 방송되었다.

사진:내방의품격
사진:내방의품격

오늘 방송에서 '내방의 품격' 멤버들은 정규 편성을 축하했다. 이들은 생수로 자축을 하면서 '형제들의 뜨거운 인테리어에 대한 열정'이 편성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특히 노홍철은 "류준열도 내게 문자해 내방의 품격에 출연하고 싶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오늘 방송의 주제는 벽난로가 있는 산장 인테리어로, 방송 게스트는 '원조 한류 스타' 천명훈이었다. 90평대 대저택에 거주하고 있다는 천명훈은 방송 스튜디오를 불편해 하면서 "야외 촬영에만 익숙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경기도 양평 양수리에 위치한 천명훈의 저택은 벽난로가 딸린 집으로 소개되었다. 그는 자신의 집이 이영애, 감우성의 집과도 가깝다고 설명했다. 천명훈은 자신의 집에 대해 "99년도에 완공되었다. 부모님께서 직접 발품을 팔아서 만드셨다. 제가 비용을 최대한 댔다."라고 말했다.

공기 좋은 곳에 위치한 천명훈의 저택은 돌계단부터 직접 시공한 상태로 눈길을 끌었다. 원목으로 꾸며진 방의 내부에는 벽난로와 장작이 구비되어 있었다. 2층집의 천장은 보통 집의 두 배 이상으로 높고, 다락방까지 갖춰져 있어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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