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여유만만
'여유만만' 전셋집 사기사건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그 예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내 집 노리는 사기유형과 사기 수법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이중계약, 깡통 주택 등 다양한 부동산 사기사건이 소개됐고, 전문가들이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부동산 전문 변호사는 "일단은 전문가 자문을 꼭 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그리고 시세를 보수적으로 생각하라. 시세에 육박하는 보증금을 하게되는 사실 전문가들도 커버가 안되는 위험들이 있다. 시세대비 60~65% 정도의 보증금으로 하는게 안전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동산 전문가는 "대부분의 세입자들이 집을 구할때 하나의 부동산만 가는데 그 분도 정확한 정보를 주시겠지만, 내 집을 구할때는 최소한 여러군데 부동산을 방문해서 비교하고 시세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외에도 부동산 전문가는 등기부 등본에서 '표제부, 갑구, 을구'를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특히 을구에 '가압류, 가처분' 내용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의후 계약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등기부 등본은 온라인에서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