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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한번더 해피엔딩' 안효섭, 유인나에 '학교 안 박력키스'

입력 2016-03-02 22: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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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MBC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의 13회가 방송되었다.

2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해피엔딩'에서 초등학교 교사 유인나(고동미 역)는 안효섭의 키스를 받게 되었다.

사진:한번더해피엔딩 유인나
사진:한번더해피엔딩 유인나

연하남 안효섭(안정우 역)은 아홉 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유인나와 사랑에 빠졌다.

안효섭은 유인나가 일하는 학교에 찾아가 "대한민국에 이렇게 귀여운 서른 한 살 있으면 나와 보라그래"라고 말하면서 유인나에 키스했다.

그런 모습을 학교 안의 교사들, 경비원, 학생들이 멍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한편, 유인나는 서인영(홍애란 역)과의 대화에서 안효섭의 로맨틱한 모습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던 유인나는 "할리우드 스타들은 그런 사람 많다"라고 말했지만, 서인영은 "그 사람들은 가진 게 많다. 그들은 스타다."라고 말하면서 유인나를 정신차리게 했다.

유인나는 그런 서인영의 말을 듣고 현실을 직시한 듯 충격에 빠졌다. 그의 상상 속에서, 안효섭은 '통장'이 뭔지도 모르는 스물 다섯의 풋내기로 유인나에게 "그런 건 누나가 준비해라"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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