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정지훈은 본인이 새로운 점장이 된 사실에 경악했다.
2일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연출 신윤섭/제작 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 3회에서는 이해준(정지훈 분)이 자신이 점장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날 해준은 백화점에 들어서며 "내가 자살하지 않았다는 증거도 많을 거고, 한나 엄마에게 그걸 말해줘야해"라고 말하며 의지를 다졌다.
백화점에 들어서자마자 본인에게 인사를 하는 직원들을 보며 무슨일인가 어리둥절해하던 해준. 이후 본인이 새로온 점장임을 알게됐고 이에 경악했다. 해준은 곧바로 마야(라미란 분)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고, 마야는 피곤한 목소리로 "나도 처리중이야"라고 답했다.
신다혜(이민정 분)는 이해준을 발견하고 당황한 표정을 짓고 어서 나가라고 손짓을 했다. 하지만 "점장님"이라고 외치는 소리에 깜짝 놀랐고 말았다.
한편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각각 훈남 훈녀로 환골탈태한 두 남자의 모습을 통해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