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강동원 여행
배우 강동원이 배우 정려원과의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강동원은 영화 '검사외전'에서 치원 역을 맡아 활약한 바 있다. 개봉에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강동원은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시선을 모았다.
당시 강동원은 "여행을 간다고 하면 어떻게들 소식을 듣고 시나리오를 주신다. 심지어 길게 간다는 정보를 들으면 수정도 안 된 걸 보내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동원은 "그냥 쉰다는 게 불가능하다. 하다못해 비행기 안에서라도 책(대본)을 읽어야 한다"며 "딱 2주만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시나리오도 안 들고 가서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생각을 멈추고 살고 싶다"고 말하며 그의 숨가쁜 작품 활동을 토로해 팯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동원은 배우 정려원과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1일 YG에 따르면 "전혀 사실무근이다. 강동원 씨에 의하면 그 배우와는 일면식도 없는 상태로 오히려 열애설에 얽힌 것에 사과를 해야했다"고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