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치즈인더트랩’ 김고은이 박해진의 출국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터트랩’ 마지막회(최종화)에서는 홍설(김고은)이 유정(박해진)의 출국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홍설은 백인하(이성경)의 복수 때문에 큰 사고를 당했다. 이후 병원에서 퇴원한 홍설은 유정의 권유에 의해 결국 이별을 맞이했다. 유정은 다니던 회사를 정리하고 유학길에 올랐다.
이날 백인하(이성경)은 홍설에게 “늦었지만 미안하다. 유정 오늘 세 시 비행기다. 이 말은 해주고 싶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유정이 한국을 떠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홍설은 차마 공항에도 가지 못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핸드폰만 만지작거렸다. 그리고 핸드폰 배경화면에 유정과의 사진을 바라보며 유정과의 추억을 떠올리다가 결국 눈물을 흘렸다.
한편, 3년 후 홍설은 원하는 회사에 취직해 열심히 회사 생활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유정을 잊지 못하는 마음에 그에게 메일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