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TV포커스] ‘육룡이 나르샤’ 천호진, 명으로 가겠다는 김명민 붙잡고 “견뎌라”

입력 2016-03-02 02:58:48
    • 복사완료!

[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육룡이 나르샤’ 천호진이 명으로 가겠다는 김명민에게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1일,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4회(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에서는 이성계(천호진)이 명으로 가겠다는 정도전(김명민)을 붙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정도전은 표전문 사건으로 인해 명나라로부터 압송하라는 명령이 떨어진 상황. 하지만 대신들의 수군거림과 유생들의 상소가 이어졌고 권근이 따라나서겠다고 선언하면서 정도전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도전은 이성계를 찾아가 “명으로 가겠다. 윤허해달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이성계는 “안된다”며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다.

이성계는 “삼봉도 별 수 없는 인간인가 보다”라며 “목숨을 아끼려 한다는 비난은 유자로서 죽기보다 견디기 힘든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이성계는 “나 또한 그랬다. 정몽주가 죽고 난 후 삼봉은 내게 견뎌 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니 삼봉 역시 이 상황을 견뎌야 한다. 치사하고 비겁한 인간이라는 말을 견뎌라”라고 조언했다.

이성계는 “명으로 가는 일은 누구나 선택 할 수 있다”며 “이것은 신생국 명과 조선의 기싸움이다. 견뎌내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에 정도전은 이성계에게 그러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도전은 이성계에게 “이 문제는 내가 견디는 것만으로도 흘러갈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해 앞으로 정도전이 또 어떤 독수를 낼지 관심이 집중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