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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성격에 따라 키우는 애완견 종류 달라져야…느긋한 성격엔 '바셋 하운드'

입력 2016-03-02 03: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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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바셋 하운드의 성격

바셋 하운드의 성격이 화제다.

자신의 성격에 따라 키우면 좋은 개 종류가 따로 있다고 전해졌다.

사진 : 채널 A
사진 : 채널 A

성격이 느긋하고 부드러운 사람이라면 아프간 하운드나 바셋 하운드, 비글 등의 '하운드 그룹'이 잘 어울린다고 한다. 이 개들은 성격이 느긋하고 집에서 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알래스칸 맬러뮤트와 진돗개,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 '워킹 그룹'은 사람이 일할 때 도움을 주도록 길러진 품종이기 때문에 일이 많은 전문직 종사자에게 어울린다고 한다.

또 골든 리트리버와 잉글리시 코카스 스파니엘 같은 '스포팅 그룹'은 사교적이고 주인을 잘 따라서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어린이가 있는 가족 혹은 장난기 많은 사람과 잘 맞는다고 전해졌다.

마지막으로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은 주인의 관심을 많이 필요로 하고 애교 많은 포메라니안이나 푸들, 시츄, 요크셔 테리어 같은 '토이 그룹'과 잘 어울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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