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MBC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의 13회에서 서인영(홍애란 역)은 남편 박은석(방동배 역)과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오늘 방송에서 서인영은 유인나(고동미 역)와의 보금자리를 떠나 새로운 신혼집 공간으로 향했다.
그런 서인영의 남편에게 유인나는 "잘 부탁한다"면서 걱정과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서인영의 신혼집에 모인 친구들은 유인나의 연애 소식까지 듣게 되었다.
이어 유다인(백다정 역)은 친구들에게 자신의 남편과의 '관계 개선 노력'을 설명했다.
유다인은 사랑을 스티커로 채워 나가는 과제를 소개하면서 "유치원 때 하던 것을 김건학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유다인의 남편 김태훈(김건학 역)은 부부관계의 진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는 커플티까지 선물하면서 유다인과의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유다인은 그런 김태훈의 노력에 "한 달 휴가내지 말고 회사는 나가."라고 말했지만, 권태훈은 "당신 위해서 한 달도 못 낼 까봐"라고 말하면서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유다인과 김태훈은 커플티를 입고 '러브 카운슬러'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유다인은 친구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사랑 강의가)당황스러워서 웃었다"라고 전했다. 그런 유다인을 그의 친구들이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