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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최고의 연인' 곽희성, 트라우마로 쓰러진 강민경 챙겨

입력 2016-03-02 19: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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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최고의 연인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방송되었다.

2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연인' 60회에서 강민경(한아름 역)은 재봉틀 사고 트라우마로 쓰러졌다.

사진:최고의연인
사진:최고의연인

이날 쓰러진 강민경을 옮긴 것은 강태오가 아닌 곽희성이었다. 곽희성은 그를 안고 자신의 공간으로 옮겼으며, 하루 쉬라면서 집까지 바래다주겠다고 나섰다. 그런 강민경에게 김유미는 "지금 본부장실에서 나온 것 맞지? 이 야심한 시각에 단둘이 뭐했을까"라고 따져물었다. 곽희성은 그런 강민경에 대해 "아름 씨 몸이 안좋다. 바늘 트라우마가 생겨서 정신을 잃었으니 잘 보살펴달라."라고 말했다.

강태오는 작업실에서 강민경을 달랬고, 강민경은 "재봉질을 못하겠다. 너무 무섭고 겁난다. 경합이 걱정이다."라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 강민경에게 김유미는 "두 남자에게 동정표를 얻으려 꾀병 부리는 것 아니냐"라고 독설을 했다.

강민경은 분노하며 "양심이 있으면 사과하라. 너 때문에 재봉틀에 다친 거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유미는 강민경의 손을 민 일에 대해 고의가 아니고 실수라고 주장했다.

한편, 강민경은 경합을 위해 천을 공장에 맡겼고 이 모습을 김유미가 은밀하게 감시하고 있었다. 김유미는 또 음모를 꾸미려는 듯, 가만히 경합을 하도록 두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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