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이 방송되었다.
2일, 오후 10시부터 '한번 더 해피엔딩'의 13회가 '그렇게 다시 시작'이라는 주제로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정경호(송수혁 역)는 김단율(송민우 역)에게 "앞집 아줌마랑 제대로 만나보려 한다."라고 전했다. 김단율은 혼란스럽긴 하지만 응원한다는 입장이었다.
사귀기로 한 정경호는 장나라(한미모 역)의 집 앞에 포스트잇을 잔뜩 붙여 두었다. 또 정경호는 주차장에서 장나라를 픽업해 카페에 데려갔다.
그런 정경호의 세심한 노력에 장나라는 고맙다고 화답했다. 정경호는 사랑 덩어리가 되어 점심 도시락까지 챙겨주었다. 또 정경호는 장나라한테 퇴근하고 나서 집에 오면 밥해놓고 된장국 끓여 기다리겠다고 '마누라'같은 매력을 보여주었다.
한편, 정경호는 "아픈 사진 그만 찍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일을 그만둔 이유를 밝혔고 사진 작가로 새로 일하게 되었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장나라는 정경호에 미안하다면서 "사진작가가 새로 일할 수 있는 곳 없을까"라고 유다인에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