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이 방송되었다.
2일, 오후 10시부터 '한번 더 해피엔딩'의 13회는 '그렇게 다시 시작'으로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장나라(한미모 역)는 정경호(송수혁 역)에게 "나에게 등보이지 마. 난 더 이상 못 가. 나머진 네가 와."라고 말했다.
장나라는 눈물을 흘리면서 정경호가 느려 터졌다고 타박했고, 그런 장나라의 절절한 외침에 정경호는 키스로 응답했다. 정경호는 눈 내리는 겨울날 로맨틱한 키스신을 보이면서 장나라와의 사랑을 확인했다.
이어 정경호는 장나라가 던진 구두를 직접 신겨주는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정경호는 장나라에게 "뽀뽀"라고 말하면서 입술을 내미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경호는 "뽀뽀 잘있냐"면서 말을 돌렸고, 장나라의 집에 들어가서 뽀뽀를 만나봐야 겠다고 말했다. 그때 김단율(송민우 역)이 집으로 돌아왔고, 장나라는 정경호를 벽으로 밀쳐 넘어뜨렸다. 정경호는 다시 장나라에게 다가가 이마에 키스했다.
장나라는 정경호에게 "오늘 밤 내 꿈에 꼭 와"라는 잔망스러운 말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