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북한 미사일
북한이 오늘 오전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여러발 발사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안에 대한 반발 차원으로 해석된다.
북한이 오늘 오전 10시쯤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 수발을 발사했다고 군 당국이 밝혔다.
국방부는 "오늘 오전 10시쯤 강원도 원산에서 단거리 미사일 수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에 대한 반발 차원으로 해석되는데, 우리 시간으로 오늘 자정, 유엔 안보리는 역대 최강으로 평가되는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안을 채택했다.
앞서 북한 김정은은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안 채택을 앞두고 보란듯이 '미사일 생산기지'인 태성기계공장을 시찰했는데, 이 때문에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단거리 미사일 발사 같은 도발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제기돼 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해서 들어가보니...이젠 상위권도 못 오네''도발만 해달라고 기다리고 잇는거 같어 이놈의 정부는''미사일쏘는거 취미붙였나? 왜그래?'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