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결혼계약’ 유이, “싱글맘 역할, 감독님·신린아에 많은 도움 받아”

입력 2016-03-03 14: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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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결혼계약’ 유이가 싱글맘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주말특별기획 ‘결혼계약’(연출 김진민/극본 정유경)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이날 유이는 싱글맘 역할에 대해 “싱글맘이라는 역할이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감독님과 많이 의논했다. 촬영장에서 (극 중 딸) 은성이와도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은성이와 떠들다가 촬영하니까 오히려 편하고, (극 중) 남편 사진을 보고 감독님하고도 계속 이야기를 하니까 감정이 잘 잡히더라”며 “준비를 많이 했다기보다 ‘나는 혜수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뿐인 남자와 삶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정통 멜로드라마다. 이서진, 유이, 김용건, 박정수, 이휘향, 김광규, 김영필, 김유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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