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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토크] '배우학교' 숨 막히는 기초체력훈련..학생들 '넉다운'

입력 2016-03-03 23: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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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배우학교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 학생들의 체력 훈련이 시작됐다.

학생들이 액션 연기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배우학교
배우학교

특히 이진호의 액션 연기에 박신양은 "느낌이 있었다" 평했고, 무술감독은 몸으로 의사표현을 해야 하는 액션 연기에서 의사표현은 곧 기술이라며 그보다 앞서는 것이 바로 '체력'이라 전했다.

박신양은 새로운 마음으로 배우자 말했고, 학생들의 기초 체력 훈련이 시작될 예정이었다. 무술 감독들은 가벼운 걸음으로 체력 훈련을 시작했다. 운동장을 한 바퀴를 돌고, 뒤로 돌고, 옆으로 돌면서 점점 체온이 올라가는 가벼운 체력 훈련. 어느새 스무 바퀴를 돌고 제자리에 선 학생들. 완주했다는 기쁨 하나로 안도의 한숨을 쉬는데, 무술감독의 체력 훈련은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운동장을 가로질러 달리라는 무술감독의 지시. 학생들이 뛰었지만 이미 체력은 고갈되었기에 줄이 엉망진창이었고, 무술감독은 해보니 어떤지 물었다. 이에 학생들은 대열이 흐트러진다 말했고, 무술감독은 서로 속도를 맞춰 대열을 맞춰보라 조언했다. 학생들이 뛰기 시작했고 첫 번째 시도보다는 대열이 어느 정도 맞춰졌다. 그러나 두 번의 왕복만에 학생들의 숨이 거칠어지기 시작했고, 무술감독은 다시 한 번 스피드를 내 뛰어보겠다 말했다. 학생들은 쌓인 눈이 다리를 무겁게 잡아 끌어도 그 힘들다는 생각 자체를 이겨야 한다며 계속해 훈련을 이어갔다.

전력질주 한 후 무술감독은 눈이 신경쓰였는지 물었고, 그렇지 않았다는 학생들에 무술감독은 목표가 생기면 그렇다며 다시 학생들에 차근차근 걷기 훈련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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