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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최고의 연인' 곽희성, 강민경에서 마음 표현♥ '이 옷 다 가져?'

입력 2016-03-03 19: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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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최고의 연인

MBC '최고의 연인'61화에서 곽희성이 강민경에게 서툴게 마음을 표현했다.

회사 복도에서 강민경을 만난 곽희성은 "안그래도 부르려고 했는데 이렇게 만나네요. 가방 가지고 나오세요. 시장 조사 가려는데 사람이 필요해요. 사진도 찍어야하고 메모도 해야해요."라고 명령했다.

이에 강민경이 약속이 있다고 말했고, 곽희성은 기분 나쁜 얼굴로 "바쁜 일 두고 약속이 있다는 거예요? 공과 사도 구분 못해요?"라고 비꼬았다.

사진: MBC '최고의 연인'
사진: MBC '최고의 연인'

이후 둘은 시장 조사에 함께 나갔고, 곽희성은 "여기 골라놓은 옷들 지금부터 입고 나와요"라며 옷걸이에 걸린 옷을 가리켰다. 이를 보고 강민경은 깜짝 놀란 얼굴로 "네? 제가 왜요?"라고 물었고, 곽희성은 "디자이너가 이 옷 저옷 많이 입어보고 문제점을 찾아봐야죠" 라고 버럭 화를 냈다. 왜 화를 내냐고 강민경이 묻자 곽희성은 "자꾸 토를 다니까 그러죠. 나 시간 많아서 이러는 거 아닙니다"며 차갑게 대답했다.

이후 강민경은 옷걸이에 걸려있던 옷들을 입고 나왔고, 곽희성은 옷 모두를 강민경에게 줬다. 강민경이 황당해하자, "꼼꼼하게 입어보고 디자인에 반영하세요"라고 쏘아붙이고는 자리를 떴다.

한편 MBC 드라마‘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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