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TV] '쿡가대표' 강호동-김성주-안정환 '쓰리MC' 꿀케미가 '쿡가대표'

입력 2016-03-03 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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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쿡가대표'

'쿡가대표'의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의 호흡이 심상치 않다.

2일 방송된 JTBC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에서는 최현석 셰프와 이원일 셰프가 홍콩 미슐랭 3스타 셰프군단과 후반전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방송됐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쿡가대표' 팀은 오늘의 대결이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알고 있었다.

그간 계속해서 홍콩팀에게 패배의 쓴맛을 봤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후반전 대결까지 패하게 된다면 홍콩 원정 전패라는 결과로 한국에 돌아가야 해 매우 암울했던 상황.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MC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의 호흡이 빛을 발했다.

안정환은 분위기 쇄신을 위해 "한국 축구도 원정 첫 승을 54년 만에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만들어 냈다.

김성주도 이에 질세라 "결승 골을 누가 넣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안정환이 "누구겠어"라고 너스레를 떨며 짤떡궁합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강호동이 합세하자 천하무적이 됐다.

강호동은 "나도 그 경기를 관중석에 봤다"고 말했고 김성주는 "그 경기를 제가 중계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안정환은 "우리가 함께 했다. 브라더"라며 감격하며 서로의 손을 얼싸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쓰리MC의 케미가 날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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