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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응팔' 이세영 연기고민에 장문의 문자 "누나 기운내요" 훈훈

입력 2016-03-03 07: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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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박보검

박보검이 이세영의 연기고민에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류준열 닮은꼴 이세영, 김수현 닮은꼴 이이경, 가수 태양 형 동현배, 유진 닮은꼴 트와이스 나연이 '힝 속았지' 특집에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었다.

사진 : 박보검/ 본사DB
사진 : 박보검/ 본사DB

이날 이세영은 '응답하라1988'에서함께 호흡을 맞춘 유준열 닮은꼴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세영은 이날 응팔 촬영당시 연기고민을 많이 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세영은 "내가 코미디언 출신이다 보니 연기자들에게 피해가 될까봐 너무 걱정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래서 박보검에게 이런 고민을 담은 문자를 보낸적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박보검은 이러한 이세영의 고민문자에 장문의 문자로 답장을 보낸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박보검은 이세영에게 "누나가 잘하는 사람이라서 캐스팅된거다. 기운내라"고 답장했다.

박보검의 좋은 인성은 방송가와 팬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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