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식곤증의 뜻
봄이 오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식곤증으로 힘들어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식곤증은 음식을 먹은 뒤에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을 일컫는 용어로, 보통 2~4시사이에 졸음이 심하게 몰려오게 된다. 이렇게 졸음이 몰려오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학업이나 업무능률이 크게 떨어지게된다.
식곤증은 식사를 하게 되면 소화를 위해 위장관에 혈액이 몰리면서 생긴다. 위에 음식물이 들어가게 되면, 위는 위장관 운동을 시작하고 갑작스런 운동 탓에 하품이 나오고 온 몸이 나른해지게 된다.
한편, 식곤증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점심을 먹은뒤 가벼운 산책을 해주거나, 제자리에서 팔과 허리를 돌려주는 등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면 식곤증을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잠이 온다면 낮잠 20분 정도를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분의 짧은 낮잠은 정신을 맑게 해주고 업무와 학업에 집중력을 높여준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평상시 수면 시간이다. 수면시간이 짧아서 수면이 부족해서 졸음이 오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하루 7시간의 잠을 잘 수 있도록 분위기와 스케줄을 조정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