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강준-조진웅-이동휘, tvN서 한 번 더 대박?

입력 2016-03-03 11:57:14
    • 복사완료!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tvN 드라마 전성기를 이끈 주역인 서강준과 조진웅, 이동휘가 다시 한 번 tvN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안투라지'는 미국 HBO에서 제작된 동명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하는 작품으로 톱스타와 매니저, 그의 친구인 단역 배우 등의 이야기를 그려낼 블랙코미디 물이다. '시그널'과 그 차기작 '기억' 다음에 방송될 예정.

앞서 서강준과 조진웅, 이광수 등이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3일 배우 이동휘의 캐스팅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동휘는 출연을 확정짓진 않았지만,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 만약 이들 조합이 성사된다면 이광수를 제외하곤 모두 올해 tvN 드라마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먼저 이동휘는 지난 1월 막 내린 '응답하라1988'에서 동룡을 연기해 인기를 끌었다. 능청스러우면서도 진지한 연기를 오가며 "덕선아 어디니?" 등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다. 서강준은 지난 1일 종영한 '치즈인더트랩'에서 아련한 서브남 백인호를 연기, 여심 사냥에 성공했다. 또 조진웅은 현재 방영 중인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 인간미 넘치는 형사 이재한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울고 웃기게 만들고 있다.

케이블 최고 시청률(19.6%)을 경신한 '응답하라1988'의 이동휘, 역대 케이블 평일 드라마 시청률 기록을 새롭게 쓴 '치즈인더트랩'의 서강준, 연일 자체 시청률을 경신 중인 '시그널'의 조진웅. 이미 대박을 맛본 3인의 조합이 tvN에서 다시 한 번 일을 낼지 관심이 쏠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