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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조인성 장난 많이 친다 ‘이광수와 키스신 찍을 때 몰래 다가와’

입력 2016-03-03 14: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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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이성경

배우 이성경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는는 ‘대세 남녀 특집’으로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이 출연했다.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이날,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광수에 대해 “광수 오빠가 키가 크시잖아요. 저도 키가 큰 편인데 덕분에 좀 작게 나왔어요. 많이 배려를 해주시고 진지하시더라고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인성에 대해서는 “인성 오빠가 장난기가 더 많으셔서 편안하게 도와주셨어요.”라고 답해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이 조인성에게 관심을 보내자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광수와 함께 첫 키스신을 촬영하던 중, 누군가가 살며시 다가와 그 모습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알고 보니 조인성이 두 사람의 키스신을 촬영하기 위해 잔디밭으로 들어왔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성경은 최근 종영한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백인하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으며, 김영광, 임주환과 함께 영화 ‘브로커’의 주연을 맡아 촬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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