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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작가, JTBC '뉴스룸' 출연...손석희 앵커 만난다

입력 2016-03-03 14: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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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최근 산문집 ‘황석영의 밥도둑’과 단편소설 ‘만각스님’을 발표한 황석영 작가가 ‘JTBC 뉴스룸’을 찾는다. ‘황석영의 밥도둑’에는 베트남 전 참전, 교도소 수감, 독일 체류 등 작가의 개인적 경험 속에 녹아든 음식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데 굴곡진 한국 현대사의 이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함께 먹은 국수 이야기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대한민국 최고의 입담으로 손꼽히는 황석영 작가와 손석희 앵커가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최근 28년 만에 단편소설을 발표하기도 한 황석영 작가가 위기에 직면한 문학계와 문학교육 풍토에 대해 어떤 일침을 쏟아낼지도 관심 대목이다. 황석영 작가와 손석희 앵커의 만남은 이날 저녁 8시에 방송되는 ‘JTBC 뉴스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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