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 송혜교와 송중기가 키스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 4회에서는 모연(송혜교 분)과 시진(송중기 분)이 키스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조리실을 찾아 와인을 든 시진은 모연과 마주쳤다. 시진은 모연과 같이 있고 싶다고 했고 모연에게 와인을 내밀었다. 모연은 병째 와인을 마셨고 시진에게도 와인을 청했다.
이에 시진은 “파병군인은 술 못 마십니다. 아깐 몰래 마시려고 했는데 지금은 목격자가 생겨서 망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모연은 멋모르고 나대서 미안하다며 시진에 사과했고 시진 또한 사과했다.
모연은 “정복 잘 어울려요. 잘 어울리는 옷 입고 징계 받고 옷 사람한테 할 소린 아니지만”이라고 했다.
시진은 “이게 정복인 건 어떻게 알아요”라고 물었고 “여자도 제법 판타지 있어요”라는 말에 모연에 “내가 군인이 된 이유죠”라고 언급했다.
이어 시진은 모연에게 “같이 영화보고 술도 한잔 하고 싶었는데”라며 “영화 봤어요?”라고 모연에게 물었다.
이에 모연은 “아뇨, 누군가와 같이 보고 싶었던 영화였으니까요. 그 영화는 나한테 곧 유시진이라 자꾸 생각이 나거든요”라고 밝혔다.
이어 모연은 시진에게 와인이 “되게 먹고 싶은가 봐요”라며 와인을 건넷다.
이에 시진은 “방법이 없진 않죠”라며 모연에 다가가 키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