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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길용우에 ‘사주한 사람은 장승조다’ 폭탄 고백

입력 2016-03-04 09: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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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길용우 회장을 찾아가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45회에서는 수경(양진성)이 박태호(길용우) 회장을 찾아가 최재영(장승조) 본부장이 모든 일을 꾸몄음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이날, 수경은 회사를 찾아가 “현태 씨 고소 취하해주세요. 누명쓴 거예요. 재영 오빠가 사주한 거예요. 재영 오빠 그렇게 믿을 사람 못 돼요.”라며 단도직입적으로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박태호 회장이 이 사실을 믿지 않으며 나무랐지만 “저 현태 씨 포기 못해요. 재영 오빠랑 결혼하는 일 절대 없을 거예요.”라며 다시 한 번 못 박았다.

이후 재영을 찾아간 수경은 “아빠한테 오빠가 현태 씨 모함했다고 얘기했어. 아빠도 곧 오빠 본색 알게 되실 거야.”라며 화를 냈다. 그러나 최재영 본부장은 “조작이라고 말씀드리면 돼. 설령 아시더라도 나한테 책임 물으실 회장님이 아니시지. 난 아직 너 포기 안했다. 내가 너희들 행복하게 둘 것 같아?”라며 끝까지 죄를 늬우치지 않았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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