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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포커스] ‘해피투게더’ 성시경, “전현무 여자만 있으면 흑기사 자처한다” 폭로

입력 2016-03-04 0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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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해피투게더’ 성시경이 전현무의 술버릇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3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독거남녀 특집에서는 성시경이 출연해 전현무의 술버릇에 대해 폭로전을 이어갔다.

이날 성시경은 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나는 주량이 센 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MC유재석은 “전현무씨는 술버릇이 어떻냐”고 물었다.

성시경은 "평소 전현무는 술을 전혀 못 마시는 편이다"며 "세 잔 정도 먹으면 자러가더라"고 말했다. 전현무 역시 “너무 피곤하다”며 추임새를 넣었다. 이어 성시경은 “그런데 전현무는 술자리에 여자가 있으면 꼭 흑기사를 자처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유재석은 전현무의 볼을 꼬집으며 "주량도 밉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당황해하며 "저도 힘든데 여자분은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 먹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이국주는 “전현무 오빠가 나랑 종방연을 하는데 술을 안 마셨다. 그건 여자를 가린다는 얘기다”라고 폭로했다. 또 이어 성시경은 "또 전현무는 방송을 모니터링하면 남이 나올 땐 보지 않다가 자신이 나오면 그것만 본다"며 디스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는 독거남녀 특집에서는 손여은, 치타, 이국주, 성시경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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