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천상의 약속
3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나연이 눈물을 흘렸다.
나연(이유리)이 통장을 정리하고, 문득 손을 보다 왼쪽 약지에 끼워진 반지를 빼냈다. 나연은 반지를 빼내 바닥에 내려놓았고, 새별이를 바라보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나연은 "엄마가.. 나빴어. 미안해. 아빠 꼭 찾아주고 싶었는데"라며 울컥했다.
나연은 "엄마.. 그만 애써도 되겠니?"라 물으며 그만 눈물을 보였고, 새별에게 아빠가 없어도 잘 커줄 거냐며 혼잣말을 되뇌었다. 나연은 잠이 든 새별 옆에서 눈물이 터졌고, 그때 새별이의 작은 손이 나연이의 등을 토닥였다. 나연은 새별이의 볼을 쓰다듬으며 새별이의 베개 위로 머리를 기대며 눈물을 흘렸다.
휘경(송종호)에게 다가온 소장은 "회장님 아들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야?"라 물었고, 휘경은 "글쎄요" 라면서 거짓말 하기는 싫다며 진작 알아주지 그랬냐며 너스레 떨었다. 소장이 당황스러워하자 휘경은 "소장님 큰일나셨어요"라며 웃었고, 소장은 직원들 앞에서 괜한 소리 하지 말고 일이나 착실히 배워가라며 엄격함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