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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포커스] ‘해피투게더’ 손여은, 각시탈에서 진세연 동생으로 출연 “실제론 10살 더 많아”

입력 2016-03-04 06: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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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해피투게더’ 손여은이 최강 동안을 입증했다.

3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독거남녀 특집에서는 손여은이 출연해 네임댄스, 피아노 실력 등을 선보여 숨겨뒀던 예능감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손여은은 "8년 전에 KBS 2TV '스타 골든벨'에 출연한 것이 마지막 예능 출연이었다"며 “당시 장기자랑으로 춤을 준비했는데 반응이 별로 좋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손여은은 KBS 드라마 ‘각시탈’에 출연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진세연 동생으로 출연했는데 실제론 내가 진세연보다 10살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MC전현무는 손여은과 진세연이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성숙해보이는 진세연의 외모와는 달리 귀엽고 풋풋해 보이는 손여은은 어린 미모를 과시해 동생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손여은은 “촬영 할 땐 내가 언니라고 부르다가 촬영이 끝나면 바꿔서 진세연이 나를 언니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손여은은 아웃사이더의 속사포 랩을 발음하나 틀리지 않고 정확히 구사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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