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토크] '마담 앙트완' 장미희, 정진운 향한 마음 드러나

입력 2016-03-04 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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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담 앙트완' 장미희에게 봄이 올 것인가.

최승찬(정진운 분)을 향한 배미란(장미희 분)의 마음이 밝혀졌다. 눈치를 챈 것은 다름 아닌 고혜림(한예슬 분)이었다. 배미란에 찾아온 마음은 아름다운 사랑일까 부끄러움이어야 할까.

4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담앙트완'의 최승찬(정진운 분)이 배미란(장미희 분)의 호의를 피하기 시작했다.

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최승찬은 배미란이 같이 운동에 가자고 제안했으나 "다리를 다쳤다"며 그녀를 피했다. 이후 장미희는 그에게 에어 파스를 들고 가 "이거라도 뿌려라"라고 말하며 건내려 했지만 정진운은 "파스 붙이고 왔다"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최승찬과의 추억을 되새기다가 고혜림의 카페에 찾아간 배미란은 봉지를 건네며 "이것 승찬씨에게 줘라"고 말했다. 돌아서는 배미란에 고혜림은 "선생님, 승찬씨 좋아하시죠?"라고 물어 배미란의 발길을 붙잡았따. 배미란은 "그렇게 태가 많이 났냐"며 "혜림씨 정말 촉이 좋구나. 어떻게 알았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고혜림은 배미란이 쓰러졌을 당시 버킷리스트를 봤다고 털어놓았다.

배미란은 자신의 감정을 '주책'이라며 사회의 시선으로 정의 내리려했다. 그러나 고혜림은 "사랑"이라며 배미란을 위로했다. 배미란은 지켜보는 사랑을 선택했다. 이를 응원한 고혜림이 어떤 방법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개선해 줄 것인가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한편, JTBC '마담 앙트완'은 임상상담전문가와 점술가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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