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다가오는 봄을 맞아 달래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기울어지고 있는 가운데, 봄동을 활용한 김치 레시피와 봄동 달래전 레시피에 대한 인기도 떠오르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김치명인 강순의와 홍쌍리가 출연해 다양한 요리에 대한 레시피를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강순의 김치 명인은 봄동, 시금치, 유채 나물 등 봄 내음 가득 머금은 재료들을 넣어 맛은 물론이고 영양까지 듬뿍 넣은 ‘봄동 김치’ 레시피를 소개한 것.
또한'매실 명인' 홍쌍리 멘토 봄동에 달래와 매화를 곁들여 눈이 즐겁고 건강에도 좋은 봄동 달래전을 선보여 패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으며, 이 '달래'는 봄동과 슈퍼푸드인 마늘보다 더 좋다고 알려져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3월 제철 나물인 달래는 '작은 마늘'이라고 불릴 만큼 그 성질이 따뜻하면서 매운맛을 가지고 있어, 몸이 뜨거운 사람이 많이 먹을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알려졌으나, 빈혈을 없애주고 간장 작용을 도와주는 등, 동맥경화 예방에는 효과적이라고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