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고의 연인' 이현욱, 간통 하희라에 들켜도 "나만 잘못했냐!"

입력 2016-03-04 19: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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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방송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

4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 연인'은 62회는 '저희 아빠하고 고흥자 선생님하고 친하셨어요?'로 방송되었다.

오늘 62회 방송에서 하희라와 강민경은 조안(한아정 역)과 이현욱(박병기 역)의 관계가 다소 서먹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이현욱은 조안의 집에서 나가기로 결정하고, 조안의 다른 가족들에게는 출장을 가는 것이라고 말해 두었다.

이현욱은 조안에게 "너가 내 노트북에 있는 동영상 드림그룹 사모님한테 전송한거지?"라고 물으면서 범법 행위라고 설명했다. 조안은 그런 이현욱에게 간통죄를 언급했고, 이 말을 문 밖의 하희라가 듣게 되었다.

조안은 "당신이 젊은 여자랑 바람 나 간통한 거 동네방네 다 소문내고 싶니? 당신이 그 여자랑 잘 못 살테니, 내가 시간 단축해 주려고 동영상 보낸 것이다."라고 쏘아 붙였고, 이를 들은 하희라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현욱은 깨끗이 이혼도장 찍자면서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가 하희라와 마주치게 되었다. 하희라는 "내가 무슨 소릴 들은 거냐? 젊은 여자와 바람이 나?"라고 말하면서 이현욱에 대한 분노를 표현했다. 그런 하희라에게 이현욱은 되려 화를 내었고, 조안도 잘못이 있다면서 뻔뻔함을 보여주었다. 이현욱은 새롬이의 양육권도 자신이 가져갈 것이라면서 큰 소리였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되며, 오후 7시 15분부터 MBC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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