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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토크] ‘아이가다섯’ 신혜선-성훈,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 케미 선보여

입력 2016-03-05 21: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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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아이가 다섯' 신혜선과 성훈이 티격태격한 케미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이연태(신혜선)와 김상민(성훈)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클럽에서 술에 취한 이연태는 홀로 바깥으로 나온 뒤 술주정을 부리다 김상민(성훈)의 차에 올라탔고 "야 너 뭐야"라며 깜짝 놀라는 김상민의 무릎에 누워 "제가 조금 술을 마셔서 도착하면 말해주세요"라며 김상민의 차를 택시로 착각했다.

사진: 아이가다섯
사진: 아이가다섯

이어 "내 엉덩이에"라며 핸드폰을 찾던 이연태를 향해 김상민은 "형 이 여자 누군지 알아"라며 매니저에 물었고 "너 내가 조심하라고 했잖아. 여기 번화가라고"라며 오히려 의심을 받았다. 이에 김상민은 "일어나라고 일어나라 좀 네가 지금 누워있는 이 다리가 얼마인 줄 알고 누워있냐"고 언성을 높였고 깨어난 연태를 향해 "택시 아니거든요"라며 "내려 이 싸이코야"라고 말한 뒤 "정신 좀 차리고 살자. 그리고 옷도 좀, 됐다. 네가 70년대에서 떨어졌던 60년대에서 떨어졌든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퉁명스럽게 답했다.

술에 취한 연태는 계속해서 "저 아저씨가 택시 승차 거부가 얼마나 큰 죄인지 모르는 구만"이라며 주사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한 로맨스를 예고한 두 사람의 러브 라인이 어떤 전개를 이어갈 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신혜선, 성훈 이외에도 안재욱, 소유진, 심이영, 심형탁 등이 출연중인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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