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사람이 좋다’ 한경희가 성공하기까지 힘들었던 지난 과거에 대해 토로했다.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성공한 여성 기업인으로 거듭난 한경희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한경희는 다섯시 반에 일어나 출근을 준비했다. 그는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일이니까요.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요”라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역시 이날도 한경희는 사무실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그는 30대에 사업을 시작해 50대가 되기까지 부지런함을 잊지 않았다.
그는 “끊임없이 벽 같은데 부딪치는 느낌있잖아요. 30분간 사업을 설명하고 나서도, ‘그런데 진공청소기가 있는데 스팀청소기를 또 사겠느냐’라고 묻는다. 벽같은데 말하는 느낌이었다”라고 지난 과거를 회상했다.
한경희는 현재 많은 직원과 함께하는 중견기업의 CEO였다. 직원들은 한경희에 대해 "날카로움이 있으세요. 어떤때는 여성의 촉같은 것으로 일을 밀어부치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그게 지금의 사장님을 있게 해준 것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직원은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고. 강한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여성 기업가로써는 독보적이지 않을까"라고 그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온 스타들의 인생스토리, 그들의 소중한 가치와 철학을 조명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