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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TV] ‘해피투게더’ 손여은, 배우보다 쥬얼리로 데뷔할 뻔한 사연? “후회는 없어”

입력 2016-03-04 05: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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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해피투게더’ 손여은이 그룹 쥬얼리로 데뷔할 뻔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3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독거남녀 특집에는 성시경, 이국주, 손여은, 치타가 출연해 숨겨뒀던 입담을 펼쳤다.

이날 MC유재석은 손여은에게 “쥬얼리로 데뷔할 뻔했다는 얘길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손여은은 “광고 촬영장에 있었는데 쥬얼리 회사 대표님께서 오셨다. 가수 한 번 해보지 않겠냐고 먼저 제안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손여은은 “내가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 춘다하고 거절했는데 괜찮다고 하셨다. 네 명이 나가야 하는데 현재 세 명 밖에 없어서 급한 상황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손여은은 “대표님이 엉덩이만 잘 흔들면 된다고 하셨다”고 말해 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이국주는 “엉덩이는 내가 제일 잘 흔든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에 MC인턴 엄현경은 “쥬얼리가 크게 성공했는데 후회한 적은 없었나”고 묻자 손여은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서 그런 후회를 한 적은 없다”고 단언했다.

한편, 이날 손여은은 즉석에서 춤을 선보이는 등 숨겨뒀던 예능감을 남김없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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