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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최지우, 대통령 표창 수상…3년간 세무조사 유예

입력 2016-03-04 0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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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조인성 최지우

3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5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배우 조인성 최지우가 참석했다.

조인성 최지우는 그간의 사회봉사활동과 성실납세를 인정받아 이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 : 연합뉴스TV
사진 : 연합뉴스TV

조인성 최지우에게 적용된 모범납세자는 훈격에 따라 일정기간 세무조사 유예를 받을 수 있다고 전해졌다.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에게는 3년간 혜택이 주어지는 규정에 따라 조인성 최지우는 향후 3년간 세무조사 유예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조인성 최지우는 전국세무관에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를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부여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성 최지우가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날 기념식 행사에서는 1천억원 이상 세금을 자진납부해 국가재정에 기여한 기업 4곳으로 SK하이닉스, KCC, 아모레퍼시픽, 현대위아가 선정됐다.

이어 모범납세자 293명, 세정협조자 71명, 유공 공무원 135명 둥이 포상을 수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인성은 현재 한재림 감독의 영화 ‘더킹’을 촬영 중이며 최지우는 최근 개봉한 영화 ‘좋아해줘’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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