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김지원 진구
‘태양의 후예’ 김지원과 진구의 애절한 로맨스에 관심이 모아졌다.
3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4회에서는 윤명주(김지원 분)가 서대영(진구 분)과 재회하는 모습이 르겨졌다.
이날 명주는 대영을 발견하고는 “내가 찾던 딱 그 사람이네, 어디가십니까 또 도망가십니까 또 도망가냐고 물었습니다”며 울먹였다.
이어 대영은 떨리는 눈빛으로 “상사 서대영 본국 복귀를 명령 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명주는 대영의 따귀를 때리며 “작전상 후퇴라고 말해 기다리라고 말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해”라며 눈물을 쏟았다.
대영은 “모기가 많습니다 더워도 꼭 전투복 입으십시오”라고 말했고 대영의 손을 잡는 명주를 꼭 안았다.
이에 명주는 폭풍 눈물을 흘리며 “뭘 어쩌라는 건데 왜 안아 왜 만져 만졌으면 책임져, 딴 여잔 잘도 배려하면서 왜 나한텐 그것도 안하는 건데”라고 외쳤다.
이어 전개된 과거 회상 장면에서 대영은 옛 여자친구의 결혼식에 명주를 데려가 “살면서 니 생각 안날 것 같다. 이사람 때문에. 그러니까 이왕 갔으면 마음 졸이지 말고 잘 살아”라고 말해 명주에게 호감을 샀다.
이어진 과거 회상장면에서 명주와 대영은 커피솝에 갔다. 둘이 잤다는 소문이 돈 것에 대해 명주는 대영에게 어찌된 거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대영은 소문은 사실로 만들면 된다고 말해 명주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