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대박 최민수
배우 최민수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 첫 촬영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후배 이다희가 최민수와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과거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바 있는 배우 이다희는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최민수에게 혼이 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녀는 “승마 연습을 하면서 태왕사신기 준비만 1년 반 했다. 그렇게 하다가 결국 촬영에 들어갔는데, 당시 아팠던 연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입을 열면서, “그런데 최민수 선배님이 '야, 이 XX야. 너 그게 아파서 걸어가는 걸음걸이야?'라며 혼쭐을 내셨다”라며 당시 서러웠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녀는 “그때 아무렇지 않은 척 최민수 선배님이 시키는 대로 하긴 했는데, 차에 와서 몰래 울기도 했다. 그때부터 최민수 선배님을 볼 때마다 무섭다. 예능에 나온 것만 봐도 무섭다”고 고백해 최민수만의 카리스마가 다시 한번 재조명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4일 '대박' 제작진은 출연만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최민수의 모습을 공개했으며, 공개한 사진 속에는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완벽한 명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