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62회가 방송되었다.
4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 연인'에서 강태오(최영광 역)는 강민경(한아름 역)의 과거 표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오늘 62회 방송에서 강태오와 강민경은 황지혜라는 인물을 찾았다. 황지혜는 지난번 '디자인 표절사건'의 디자인북을 훔쳐간 주범으로 지목되었다.
강태오와 강민경은 황지혜에게 "한아름 씨 디자인 훔친 소매치기범이 황지혜 씨에게 디자인 북을 넘겨 주었다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법적 소송으로 갈 수 밖에 없다."라고 경고했다.
변정수와 김유미는 황지혜와 연락이 닿지 않자 과거 표절 사건의 음모가 밝혀질까봐 걱정했다. 그때 곽희성도 황지혜가 연루된 표절 사건에 대해서 진상을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이어 곽희성은 변정수, 김유미를 불러내 황지혜와 대면하게 만들었다. 황지혜는 현장에서 자신의 디자인과 강민경의 디자인이 무엇이 다른지 증명하겠다고 했다.
황지혜는 자신의 의상에 대해 치맛단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치맛단 사이드 지퍼에 다른 배색을 넣었다고 설명하며 차이를 설명했다. 또 강민경은 달팽이 무늬를 숄에 넣었다고 차이점을 설명해 표절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냈다. 이를 보는 황지혜, 변정수, 김유미의 얼굴을 놀라움에 가득차 일그러졌다.
궁지에 몰린 변정수는 황지혜에게 되려 꺼지라고 말했고, 황지혜는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강민경은 정식 디자이너로 임명되었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되며, 오후 7시 15분부터 MBC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