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성준이 정연의 달라진 모습에 웃었다.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성준은 정연이 자신에게 사과하고 그 전과는 달라진 모습에 미소 지었다.
정연(이슬아)이 성준(서도영)을 불러 사과를 전했다. 과거 자신이 조금만 덜 예민했다면 이런 일을 벌이지 않았을 거라며 한숨 쉬었고, 지금 자신이 가장 바라는 것이 있다면 성준과 좋은 친구로 남는 것이라며 자신에 대한 나쁜 기억은 지워달라 부탁했다.
성준은 그동안 정연에게 친절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미안했다며 처음 만났던 밝고 자신감 넘쳤던 정연으로 돌아와 달라 말했다. 정연은 성준과 이별의 인사를 나누고 먼저 일어섰고, 성준 역시 정연의 달라진 모습에 미소 지었다.
진형(강은탁)은 오케스트라 연주실에 잠깐 들렀고, 나피디는 웬일이냐며 간식을 사 들고 나타났다. 나피디는 진형에게 덕분에 신나 사람들이 더 열심히 노력한다 말했고 진형은 왠지 모를 한숨을 쉬었다.
승기(여의주)와 서동(김규선)은 갑작스럽게 서울로 올라온 승기의 할머니를 모시고 집으로 들어섰다. 윤재(박근형)는 할머니를 인사하며 맞이했고, 할머니는 가족들의 따뜻한 품성에 반한 듯 했다.
한편 '아름다운 당신'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