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사람이 좋다'에 임상아가 출연해 진솔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임상아 모습이 그려졌다.
임상아는 론칭한 핸드백 브랜드를 착용한 유명 해외 스타들을 언급했다.
임상아의 핸드백은 수천 만원을 호가할 정도의 고가의 핸드백이었다. 임상아는 "비욘세, 리한나 등에게 전화를 받고 내가 디자이너가 됐나 보다 느낀다" 말했다.
또한 임상아는 한국에 돌아와 tv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내가 한국을 떠난지 너무 오래 됐는데 너무 멀어지고 싶지 않아서 한국에서 내 브랜드를 론칭하고 사업하겠다는 계획을 했다"고 전했다.
임상아는 그동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기에 아무래도 조금 더 늦어졌던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임상아는 재작년 전남편과의 10년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딸 올리비아와 함께 지내는 모습 등을 보였다. 임상아는 무용을 하고 있는 딸 올리비아를 보고 있으면 자신의 중고등학교 시절이 떠오른다며 정말 묘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