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김구라가 김도균의 집을 보고 김도균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3일,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기타리스트 김도균의 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도균의 집은 놀라웠다. 3년 동안 청소를 해본 적이 없다는 집은 먼지가 가득 쌓여 있는 것은 물론 즉석밥과 일회용품이 정신없이 뒤섞여 있었다.
김도균은 “이 집에 2000년대 초에 이사를 왔다. 그래서 모든 게 옛날식이다. 2016년에 맞는 멀티공간으로 꾸미고 싶다”며 집수리를 의뢰했다.
이에 MC전현무는 “왜 하필 거실을 의뢰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도균은 “여기서 자고 음악 작업도 주로 여기서 한다”며 직접 자는 모습을 재연해냈다.
김도균은 아무렇지 않게 한참 이불을 편 후 누웠다. 이 모습을 본 허경환은 “저렇게 할 시간에 침대를 사시는 게 낫겠다”라고 말했다. 김도균은 베개와 수건을 이용해 자는 모습을 그대로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본 MC김구라는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러분은 제 마음을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는 한숨을 쉬며 “형 이렇게 살면 안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도균은 “그래서 도움을 청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디자이너 군단은 셀프인테리어만으로도 김도균의 집을 180도 바꿔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