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최화정의 파워타임’ 김성오가 자신의 별명은 ‘맹구’라고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김성오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성오는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 출연할 당시, 감독과 작가가 영화 ‘아저씨’를 본 후 캐스팅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반대의 이미지였음에도 불구하고 김성오의 본래 성격을 알고 있던 김은숙 작가가 ‘시크릿가든’에 캐스팅했다고 밝히며, 원래 김은숙 작가와 인연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김성오는 ‘유머 1번’지를 보면서 배우의 꿈을 꿨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성오는 “어릴 때 심형래 씨랑 이창훈 씨를 좋아했어요. ”라며 맹구 흉내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고등학교 때 별명이 맹구였어요. 그래서 친구들은 다 맹구라 불러요”라고 답했다.
‘왜 개그맨이 아닌 배우를 선택했냐.’는 질문에 “단순하게 TV를 보면서 너무 웃겨주는 게 좋아서 TV에 내 얼굴이 나오면 좋겠다 생각했어요.”라고 고백했다.
한편, 심은경, 윤제문, 김성오가 출연한 영화 '널 기다리며'는 아빠를 죽인 범인을 15년간 기다려 온 소녀가 모방 연쇄살인사건들과 마주치며 벌어지는 7일간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럴러로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