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곽시양과 김소연이 베이킹에 도전했다.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에서는 곽시양이 아내를 위해 컵케이크 조공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연과 곽시양은 방산시장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곽시양은 김소연이 어디로 가냐고 궁금해 하자 “가화만사성 제작보고회에서 출연자 분들이랑 같이 나눠먹을 수 있는 컵케이크를 만들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앞선 인터뷰에서 곽시양은 “아내를 위해서 제작보고회에서 컵케이크를 나눠드리면 조금 이쁨 받지 않을까 생각하는 생각에서 하게됐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둘은 방산시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더 신난건 김소연이었다. 요리 바보 김소연은 갑자기 펼쳐진 신세계에 흥분하며 “이건 뭐야? 나는 이렇게 삼각형으로 생긴 초콜렛”이라고 말했다.
이에 곽시양은 만류하며 “어차피 이거 다 녹이는 초콜렛이야”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여기에 김소연은 굴하지 않았다. 곽시양이 말차가 좋다는 말에 “그러면 내가 말차쿠키 만들어줄까? 오케이 좋았어! 오늘 그러면 나는 말차쿠키 만들래”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이에 곽시양이 반신반의 하자, 김소연은 “레시피 봤다”라고 당황했고, 곽시양은 “그래 망쳐도 사면돼”라고 흔쾌히 그의 요리를 허락했다.
한편, 스타들의 가상 결혼생활을 담는 달달한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는 매주 일요일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