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미달과 태준이 첫 부부싸움을 했다.
4일 방송된 kbs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에서 미달과 태준은 신혼 여행지에서 말다툼을 하며 골이 났다.
미달(유혜리)과 태준(최재성)이 결혼식을 올린 후 부케를 던지는데 오봄(송지은)이 받았고, 이에 미달은 부케를 다시 잡아다가 을년(김용림)에게 전했다.
신혼여행지로 떠난 미달과 태준, 태준은 미달이 굽고있는 고기를 맛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태준은 이왕 신혼여행을 간다면 휴양지에 가지 그랬냐며 아쉬워했지만, 미달은 지금도 좋다 말했다. 태준은 주변에 좋은 것을 숨겨놨다며 미달에 '보물찾기'를 하게 만들었다.
미달은 깜깜한 밤에 태준의 선물을 찾기 위해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지만, 보이지 않자 불평불만을 털어놨고 태준에게 그만 가자며 "우리 애들 아빠는 이런 요상한 장난은 안 쳤어요"라 말했고, 이에 태준은 버럭 화를 내면서 미달에 맞불을 놨다. 결국 두 사람이 서운한 감정을 토해내며 신혼 첫 날부터 싸움을 하게 됐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1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