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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혜교-송중기 키스로 로맨스에 불붙나 [종합]

입력 2016-03-04 00: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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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송혜교에게 키스했다.

3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4회에서는 명령을 어기고 강모연(송혜교 분)의 아랍연맹 회장의 수술을 지킨 유시진(송중기 분)이 보직 해임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연은 아랍 연맹 회장의 위험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러나 대통령은 명분이 필요하다며 책임자에게 처벌을 내릴 것을 지시했고 윤중장(강신일 분)은 우르크로 무전을 보내 "유시진 명령 불복종으로 보직해임, 영내 구금 대기"를 명령했다.

이날 모연을 지키고 직무해제 된 시진은 "미안하다"는 모연의 사과에 “강선생은 사과할 이유가 없다”며 위로 했다.

사진 : 태양의 후예
사진 : 태양의 후예

이어 “내 철칙이 미인과 노인과 아이를 먼저 지키자는 건데 미인과 노인 둘다 있는데 안 지킬 이유가 없죠”라며 “오늘 아주 용감했어요”라고 모연을 칭찬했다.

필요한 것 있는지를 묻는 모연의 질문에 시진은 "폭탄입니다. 방금까진 괜찮았는데 문 부수고 나가고 싶어졌습니다. 누구 때문에“라고 말했다.

모연은 시진에게 모기향을 건넸고 시진은 “고마워요 마침 딱 필요했던 건데”라고 말했다.

또한 모연의 수술로 인해 살아남은 아랍 지도자는 모연과 시진에게 황금 카드를 주면서 필요한 곳에 쓰라고 했고 시진은 차를 빌려 모연과를 데이트를 했다.

시진은 “저 더 잘생겨 졌는데 티가 안나나 보네요. 강 선생 웃는 건 더 예뻐졌는데”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명령 불복종으로 시진에게 3개월 감봉에 소령 진급에서 누락됐다는 징계가 내려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에 모연은 시진의 상사를 찾아가 시진의 처벌은 말도 안 된다며 따졌고 이를 본 시진은 모연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고 군 문제는 군에서 알아서 한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모연은 “내 걱정이 당신 일에 끼어들어 정말 미안하네요”라며 눈물을 흘리며 차를 몰고 돌아섰다.

이날 저녁 조리실을 찾아 와인을 든 시진은 모연과 마주쳤다. 시진은 모연과 같이 있고 싶다고 했고 모연에게 와인을 내밀었다. 모연은 병째 와인을 마셨고 시진에게도 와인을 청했다.

이에 시진은 “파병군인은 술 못 마십니다. 아깐 몰래 마시려고 했는데 지금은 목격자가 생겨서 망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모연은 멋모르고 나대서 미안하다며 시진에 사과했고 시진 또한 사과했다.

이어 시진은 모연에게 “같이 영화보고 술도 한잔 하고 싶었는데”라며 “영화 봤어요?”라고 모연에게 물었다.

이에 모연은 “아뇨, 누군가와 같이 보고 싶었던 영화였으니까요. 그 영화는 나한테 곧 유시진이라 자꾸 생각이 나거든요”라고 밝혔다.

이어 모연은 시진에게 와인이 “되게 먹고 싶은가 봐요”라며 와인을 건넸다.

이에 시진은 “방법이 없진 않죠”라며 모연에 다가가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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