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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토크] ‘해피투게더’ 손여은, 피아노 연주부터 네임 댄스까지 매력 발산

입력 2016-03-04 01: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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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해피투게더’ 손여은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손여은에 관심이 모아졌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의 ‘독거남녀’ 특집에는 성시경, 손여은, 치타, 이국주, 조세호, 엄현경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 : 해피투게더
사진 : 해피투게더

이날 방송에서 남자친구를 집으로 끌어들이는 비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취 11년차로 알려진 손여은은 “오빠 아이스크림 먹고 갈래”라며 수줍은 듯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성시경은 감탄하면서 “‘오 쩐다’ 할 뻔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성시경은 수줍으면서도 아이스크림 이외의 목적이 잘 전달된다고 하면서 반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손여은은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열흘 동안이나 집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 있었던 사실을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성시경은 “혹시 연애할 때도 남자친구랑 집에만 있는 게 아니냐”고 물었고 MC들은 성시경이 손여은에 관심이 많다고 몰아갔다.

이어 손여은은 이상형에 대해 “따뜻하고 순수한 남자”라고 밝혔고 출연진들은 “성시경 따뜻하다”고 이어줬다.

또한 피아노를 전공했다는 손여은은 감정에 따라 치는 곡이 다르다며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을 공개하고 희안하지만 중독성 있는 네임 댄스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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